[2020년 코스닥 상장 앞둔 바이오벤처기업 동향]
- 이오플로우,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"3Q내 상장"
-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20여년간 반도체, 벤처 업계에서 연구개발을 하던 김재진 대표가 2011년 설립한 회사
- 독자 확보한 전기삼투 기술을 통해 패치형 인슐린 펌프, 일체형 웨어러블 인공췌장을 개발중
- 2018년 초 미국 소아당뇨연구재단(JDRF) 로부터 개발파트너로 선정
- 2017년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'이오패치'의 국내 품목허가/ 2019년 업그레이드제품 품목변경허가 획득
- 이탈리아 대형제약그룹 다이애그노틱스와 5년간 1500억원 규모의 독점판매계약 체결, 현재 유럽 CE 인증진행중
- 인슐린펌프와 연속혈당측정기 센서를 함께 탑재한 일체형 웨어러블 인공췌장 시스템 '이오파니'도 개발 중으로 이오파니는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획기적 의료기기에 선정된 바 있음.
- 2020.07.09.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예비상장심사 승인 - 피플바이오,상장예비심사 승인...연내 코스닥 상장 추진
- 혈액기반 신경퇴행성 질환 진단 전문 바이오 기업
- 2020.07.09. 코스닥시장 기술성 특례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 승인
- 독자적 혈액기반 진단기술인 멀티머검출 시스템(MDS)는 단백질의 응집과 올리고머화로 인한 질환(PMD)을 검출하는 기술
- 알츠하이머 조기진단과 예방 및 치료 기술 확보
- 상장주관사는 키움증권으로 연내 상장 목표 - 디앤디파마텍, 기술성평가 통과..코스닥 상장 본격화-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기반의 임상 전문자회사와 함께 퇴행성 뇌질환, 섬유화 질환, 대사성질환 등의 치료제를 개발에 주력하는 회사임.
- 자회사 뉴랄리(Neuraly)를 통해 파킨슨병 치료제의 임상2상을 미국에서 진행 중, 올해 하반기에 알츠하이머 임상 2상 시험 시작할 계획임.
- 세랄리파이브로시스(Theraly Fibrosis)는 섬유화증 치료제를 FDA로부터 만성 췌장염 및 전신경화증에 대해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아 연말 글로벌 1상 진행 예정.
- 현재까지 총 1600억원의 투자자금 유치 - 고바이오랩,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
- 고바이오랩은 기술성장기업으로서 코스닥상장을 위해 전문평가기관인 한국기업데이타, 이크레더블로부터 기술성 평가 결과 A, A를 받음.
-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으로 자가면역질환(아토피, 건선, 궤양성 대장염) 및 대사질환(당뇨, 비알콜성지방간염) 등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치료제를 개발
-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자가 면역 피부질환 치료 신약 소재인 'KBLP-001'에 대해 글로벌 임상1상을 마무리해 2상 임상시험계획(IND)를 미국 FDA에 제출한 상태이며, 특히, KBLP-001의 임상2상 신청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으로는 국내 최초 사례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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